스페셜 앨범, 미니 4집 ‘BAD BLOOD’ 콘셉트의 연장선! 오늘부터 예약 판매 돌입!
슈퍼주니어-D&E가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3일 미니 4집 ‘BAD BLOOD’(배드 블러드)를 발표하고 글로벌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D&E가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을 새롭게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미니 4집에 실렸던 5 트랙에 두 트랙이 더해져, 총 7 트랙이 수록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슈퍼주니어-D&E는 오늘(14일) 오전 10시 슈퍼주니어의 공식 SNS에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업로드된 콘셉트 사진은 검은 배경에 두 개의 손이 등장하며 가운데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으로, 지난 미니 4집 ‘BAD BLOOD’의 강렬한 분위기의 연장선이라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크한 콘셉트 이미지부터 시선을 집중시킨 슈퍼주니어-D&E의 미니 4집 스페셜 앨범은, 14일 낮 12시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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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