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옹성우의 에스콰이어 5월호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비하인드마저 A컷 화보로 만드는 완벽한 모습의 옹성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화보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변화하는 다양한 의상 콘셉트에 따라 다채로운 제스처와 심쿵 눈빛으로 자신만의 아우라를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순간도 집중을 놓치지 않고 모든 컷마다 열정적으로 임한 옹성우의 태도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는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독보적인 분위기와 시선 강탈 비주얼을 보여준 옹성우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에 이어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 출연과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의 발매로 다방면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캐스팅 소식까지 알리며 명백한 ‘대세 올라운더’로 자리 잡았다.
한편,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매력적인 사진작가 ‘이수’역으로 변신을 알린 옹성우는 현재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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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