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글로벌 프래그런스(향) 브랜드 ‘배스 앤 바디 웍스(Bath & Body Works)’의 달콤한 향을 담은 바디케어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25년 봄 신규 컬렉션으로 출시된 10가지 다른 향의 바디미스트 ‘에브리데이 럭셔리 프래그런스 미스트(1만9천원)’이 있으며 다양한 바디워시 및 바디로션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 앤 바디 웍스 파르나스몰점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바디케어 제품 3개를 구입시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3+1 행사가 진행중이다.
또 화이트데이 당일인 3월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할인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5/7/9만원 이상 구매시 각 20/25/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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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