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새로운 협업으로 품절 대란 부른 메타그린과 인기 캐릭터 쿠로미의 만남 / 더욱 완벽해진 메타그린으로 다가오는 다이어트 시즌 솔루션 제시
고 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X 쿠로미(KUROMI)’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한다.
바이탈뷰티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스테디셀러인 메타그린은 매 시즌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포차코 등의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콜라보 에디션들은 출시와 동시에 조기 품절되거나 올리브영 다이어트 카테고리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2024 시즌에는 Z세대의 당당한 자신감을 닮은 ‘쿠로미’와 콜라보를 통해 다이어트 카테고리 1위 메타그린의 자신감을 드러내며 더욱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에디션은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악동 쿠로미가 그려진 보라색 3종 패키지 그리고 한정판 굿즈로 구성했다. 메타그린 슬림업 구매 시 컬러 체인징 리유저블컵,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와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구매 시 쿠로미 키링을 증정한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가벼워진 옷차림과 함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분이라면 5월 1일부터 올리브영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타그린 쿠로미 에디션을 꼭 놓치지 말길 바란다”며 “특히 신제품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는 출시 당일 서버가 일시 다운되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데다가 쿠로미의 인기가 더해져 더욱 기대감이 높다”고 덧붙였다.
메타그린은 누적 판매 8백만 개 달성, 브랜드 내 재구매율 1위에 빛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메타그린 슬림업’,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의 리뉴얼과 함께 지난 3월 출시된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통해 혈당, 탄수화물과 체지방 관리를 모두 섭렵하는 다이어트 라인업을 완성했다.
365일 다이어트 고민을 아우르는 메타그린 다이어트 라인업은 ▲잦은 기름진 식사, 고칼로리 섭취 등으로 식이 대사 관리를 원한다면 하루 한 번 식후 2정 '메타그린 슬림업' ▲달콤한 디저트나 밥, 빵 등 탄수화물 섭취 조절이 어렵다면 하루 한 번 식전 1포 섭취로 혈당 관리를 돕는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단기 집중 다이어트를 원하거나 정체기로 고민이라면 빠른 효능의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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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