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주연의 영화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가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드라마 ‘부부의 세계’부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야식남녀’까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등극한 배우 이학주가 이번엔 극장가로 돌아오게 되는 것.8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서오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또 한 번 호감 지수를 상승시켰다.특히 유노윤호는 ‘초심을 잃지 않는 비결’에 대한 질문에 폭우가 쏟아지는 공연에서도 최선을 다했던 일화를 공개, 유노윤호만의 프로페셔
슈퍼주니어 예성이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의 백커버를 장식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착장부터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의상까지 완벽 소화해 내며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뽐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예성은 지난 6월 8일 발매한
배우 박규영이 최근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에서 상대방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기쁨과 슬픔을 오가는 캐릭터로 풋풋한 짝사랑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지나간 짝사랑을 떠올리
기아자동차㈜가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화) 밝혔다.‘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자동차만의
‘어나더 레벨 유닛’ 레드벨벳-아이린&슬기(Red Velvet - IRENE & SEULGI, 이하 아이린&슬기)가 첫 번째 미니앨범 ‘Monster’(몬스터)로 드디어 출격한다.아이린&슬기의 첫 미니앨범 ‘Monster’는 7월 6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최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0’에 따르면, 원어스가 지난해 12월 18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808’이 2020년 상반기 결산 싱글 랭킹 40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가수 중에서는 5위에
위키미키(Weki Meki) 최유정과 김도연이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최유정과 김도연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는 여중, 여고를 졸업하고 나란히 여대에 입학한 여초 생활 7년 차 모태솔로 봉주이(최유정), 지연서(김도연)가 얼떨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의 듬직한 매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지난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는 박효신(기도훈 분)과 송가희(오윤아 분)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4일(토) 개최된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며 2020년 하반기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61번지 (現)동남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15층
이베이코리아(이하 이베이)와 현대카드가 함께 운영 중인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가 발급 2년 만에 100만 매 돌파를 앞두고 있다.2018년 6월 출시된 스마일카드는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발급
한화건설이 주관사로 나선 한화계룡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9,000억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은 작년 1.8조원 규모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수주에 이어 연이어 대형 공모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시 동구 정동
LG전자가 휘센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이달 6일 에어컨 교체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골드스타(Goldstar)부터 휘센(WHISEN)까지 오랫동안 고객으로부터 사랑받아온 LG 에어컨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역사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또 재미와 즐
환경부는 3일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에스오에스(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먼저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 속 폭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노약자·야외 근로자·쪽방 및 지하층 거주자 등 기후
100년 우리 항공 분야의 생생한 역사가 기록된 ‘국립항공박물관’이 문을 연다.국토교통부는 산하 특별법인으로 설립된 국립항공박물관이 2015년 건립계획 수립 이후 6년간의 준비 끝에 5일 개관한다고 밝혔다.국립항공박물관의 정식 개관일인 7월 5일은 100년전 대한민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