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LG전자, 코닝과 함께 6G 주파수 후보 대역별로 동작하는 RIS(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를 개발해 검증했다고 26일 밝혔다. RIS는 투명한 유리나 패널 형태의 전파 반사체를 전파가 통과하기
LG유플러스가 초대형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의 준공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 )는 경기도 안양시에 신규 IDC인 평촌2센터의준공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SK텔레콤이 글로벌 양자 기업 ID Quantique(IDQ)와 협력해 구독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QaaS(QKD(Quantum Key Distributor) as a Service)’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QaaS’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플랫폼 제조사들과 국내 최초로 오픈랜 공용 플랫폼 시험 검증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LG유플러스가 기술 선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추진중인 SK텔레콤가 세종, 대전, 충북, 충남을 아우르는 충청권 지자체와 UAM 사업 추진에 나선다. SK텔레콤·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티맵모빌리티가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세종특별자치시·대전
KT가 고성능컴퓨팅(HPC)에 기반을 둔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통해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SW)인 앤시스의 ‘LS-Dyna’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LS-Dyna’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SW 전문 기업인 앤시스가 개발한 고성능 유한요
KT가 현대건설, stc(saudi telecommunication company)그룹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미래 50년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사우디아라
SK텔레콤은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아이폰 앱에서 ‘A. 전화’를 통해 통화녹음, 통화요약 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A. 전화’는 음성통화에 집중되었던 기존의 전화 서비스와 달리 AI가 통화 내용의 맥락을 분석하고 통화유형과 요약
SK텔레콤이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피해빗’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을 스포츠·문화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23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중부컨트리클럽에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성완 애경중
LG유플러스가 10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을 겨냥해 월 4만7300원에 매장별 맞춤형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현하는 ‘U+와이파이오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U+와이파이오피스’는 10인 이상 100인 이하 규모의 사업장을 겨냥해 저렴한 가격
SK텔레콤은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마스오토(대표 박일수)와 AI 대형트럭 자율주행 고도화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SKT 정석근 글로벌/AI 테크 사업부장, 조상혁 AI
KT가 프랑스 파리에서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Network X 2023' 전시회에 참가해 차세대 인터넷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Network X 2023'은 전세계 300개 이상의 장비 및 칩셋 업체와 통신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LG유플러스는 여러 홈쇼핑 방송을 모아 보며 쇼핑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빠르게 알려주는 서비스 ‘한눈에쇼핑’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말 출시한 한눈에쇼핑은 17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과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쇼핑경
KT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한 AI 해커톤대회 ‘AI Play 2023’이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KT그룹의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8월 11일까지 참가 접수
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 SKT, KT, LGU+ 등 이동통신 3사 고위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가계통신비 절감과 통신서비스 이용자 보호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이동관 위원장과 이통 3사 대표자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의 후속조치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