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루시, 데뷔 첫 포토북 출시…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담았다!


차세대 K밴드 LUCY(루시)가 데뷔 첫 포토북을 출시한다.

루시(신예찬(바이올린, 리더), 최상엽(보컬, 기타), 조원상(베이스, 프로듀서), 신광일(드럼, 보컬))는 지난 6월 데뷔 1년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LUCY ISLAND :First Landing (루시 아일랜드 :퍼스트 랜딩)’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북을 발매한다.

루시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비하인드 컷들이 100페이지 가량 담긴 이번 포토북은 엽서, 스티커, 포스터, 포토카드 등이 다채롭게 담겨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루시의 소회와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북도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를 배가시켰으며, 그간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 담긴 선물이 될 예정이다.

루시의 포토북은 메이크스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영상통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루시는 지난 6월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부터 이달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공연 연달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차세대 K밴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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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