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2024 메종 베스트브랜드’에서 종합가구 및 아이방 가구 부문 1위 선정… 2관왕 달성
심미성, 실용성, 안정성 갖춘 우수한 디자인으로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채로운 일상 지원하는 가구 지속 확대 예정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매거진 메종(MAISON)에서 개최한 ‘2024년 메종 베스트브랜드’에서 종합가구 부문과 아이방 가구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2024 메종 베스트브랜드’는 메종 독자들과 국내 최대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카페인 레몬테라스 회원 4000여 명이 참여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로, 일룸은 종합가구 부문과 아이방 가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일룸은 ‘2024 베스트브랜드’ 종합가구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일룸은 레드닷, IDEA, iF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양한 옵션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다채롭게 연출 가능한 모듈 소파 ‘밴쿠버’부터 내추럴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다이닝 공간에 감성을 더하는 수납장 ‘레마’,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 가능한 위드펫 가구 ‘캐츠터네츠’까지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및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일룸은 아이들의 안전과 사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를 세심한 디테일로 구현하는 디자인으로 아이방 가구 부문에서도 1위를 수상했다. 1999년 국내 최초로 론칭된 시스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를 시작으로, 일룸은 아이의 다양한 성향 및 특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국민 육아템’으로 불리는 ‘쿠시노’ 패밀리 침대는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만 대를 달성했으며, 성장기 아이의 체형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기능성 책상 ‘제롬 모션데스크’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일룸은 고객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진심을 다하는 자사의 노력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2024 메종 베스트브랜드’ 종합가구 부문 및 아이방 가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사용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섬세한 디테일로 구현해내며 고객의 삶에 다채로움을 더 할 수 있는 다양한 가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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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기자 다른기사보기